광양시 민관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밥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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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孝가득 영양돌봄지원 사업 추진 [20260811113342-14331][뉴스앤톡]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골약동 청년회,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식 지원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0일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한우곰탕과 제육볶음을 준비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권 골약동청년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골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회,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체에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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