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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1일 전주 메카PC센터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이하 KeG)’에 출전할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선수 선발전과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eG는 지역 이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다. 각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종목별 실력을 겨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이스포츠를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선수·대회·게임기업 등 지역 게임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이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북 대표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7월 26일 온라인 예선과 8월 1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전북을 대표할 최종 선수로 선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5인 단체전): BCC ESPORT 팀 (1위)
FC 온라인 (개인전): 오수민 (1위), 황현서 (2위) 선수
이터널 리턴 (3인 단체전): AWAKE 팀 (1위)
브롤스타즈 (3인 단체전): Fearless Hunters 팀 (1위)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은 이번에 선발된 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프로게이머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전은 전북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전국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전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이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전북 게임산업과 연계한 건강한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발된 전북 대표 선수단은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KeG 전국 결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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