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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나눔활동 '다함께 다가가기' 진행 |
[뉴스앤톡]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8일 경기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가족기능강화사업 '다함께 찬찬찬'의 일환으로 나눔활동 ‘다함께 다가가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요리교실에서 직접 배운 소불고기와 오이무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주민 30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산시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사람다움의 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오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통합형 가족기능강화사업 '다함께 찬찬찬'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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