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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술작가전-포스터 |
[뉴스앤톡]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논산청년 미술작가전'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소리꾼 천지인의 판소리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참여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와 출품작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일러스트, 디지털 콜라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논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이다.
논산문화원은 그동안 전시를 통해 구입한 작품들을 활용해 순회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권선옥 원장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만나 자신의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문화원을 찾아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논산청년 미술작가전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높여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뜻에 함께한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희사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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