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 眞의 위기? 최하위 딛고 본선 진출할까... 살얼음판 승부 예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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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앤톡]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가 탈락 위기에 놓였다.

5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진출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예선 2라운드 듀엣 대결이 공개된다. 단 1점 차이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트롯4' 진선미 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예고돼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진(眞) 이소나의 생존 여부다. 지난 방송에서 이소나와 박다혜의 '2억뷰 고음 여신' 팀은 듀엣 무대를 먼저 마친 팀 중 최하위 점수를 기록하며 탈락 벼랑 끝에 몰렸다. 예선 TOP5 안에 들지 못한 팀은 그 즉시 무대를 떠나야 하는 잔혹한 서바이벌 룰 앞에서 이소나의 표정 역시 무겁게 굳어간다. 과연 이소나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미스트롯4' 우승자로서 자존심을 지켜내고 극적인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을 넘어 발라드, 댄스 등 장르의 한계를 허문 역대급 무대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부터 유지나의 '쓰리랑',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에 이르기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선곡이 예고된다. 무대를 지켜보던 MC 송은이는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며 출연진들의 한계 없는 곡 소화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예선 라운드를 지나 본선으로 향할수록 경쟁의 열기는 배로 뜨거워진다. 이제 막 경연을 마친 TOP7 멤버들은 "진짜 서바이벌 같다", "이 시스템은 너무 잔인하다"라며 극도의 압박감과 긴장감을 토로해 이목을 끈다. 과연 치열한 승부 끝 살아남아 '미스트롯 포유' 첫 우승팀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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