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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만선초등학교, 폰 끄고, RAS로 채운 만선 학교 개방의 날 |
[뉴스앤톡] 만선초등학교는 10월 28일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만선 학교 개방의 날 with RAS’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임 경기도의원도 참석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했다.
이번 학교 개방의 날은 ‘수요일 아침 오아시스’를 시작으로 학급별 공개수업, 폰프리 선포식, 6학년 PYP 전시회, 학생자치회 주관 ‘만선스타K’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폰프리 실천 선도학교로서 마련한 선포식은 지난 9월 7일부터 폰프리 실천에 꾸준히 참여한 4학년 학생의 소감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뜻하는 RAS 활동으로 채워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공개수업과 6학년 PYP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의 질문과 탐구, 실천 과정을 공유하며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오후에 열린 ‘만선스타K’에서는 RAS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감 발표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니 다른 활동을 할 시간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폰프리 약속을 꾸준히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승 교장은 “RAS는 책을 읽으며 생각을 넓히고, 예술로 자신을 표현하며, 스포츠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일상을 RAS로 풍성하게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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