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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입영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
[뉴스앤톡] 거창군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하는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입영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입영지원금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1일 이후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병역의무 이행대상자부터 적용된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 지역화폐인 ‘거창사랑상품권’(모바일형 또는 지류형 중 선택)으로 10만 원 지급된다. 입영 전후 지역 내 상품권 사용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기간은 입영통지서 수령 후부터 입영 전까지가 원칙이나, 생애 1회 지원되는 점을 고려해 입영 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복무 중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수혜의 폭을 넓혔다.
입영 대상자 본인은 물론 가족(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관계 증명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입영지원금 지급이 지역 청년들의 국방과 병역 의무에 대한 사기를 북돋우는 것은 물론, 군 복무 기간에도 고향을 향한 애정과 소속감을 든든하게 다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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