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남한고등학교, '미래사회 실천 프로젝트' 운영 국제 이슈 탐색에서 실천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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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주요 쟁점 탐색 및 디지털 시민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이해하는 학생 중심 활동 진행
▲ 현장 사진

[뉴스앤톡]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취지에 맞춰 10월 28일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미래사회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시태그 따라 이해하는 국제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쟁점을 탐색하고, 디지털 시대의 시민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국가와 사회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시민 참여와 국제적 연대 사례를 탐색하며 개인의 관심과 목소리가 사회적 행동과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학생들은 다양한 국제 이슈 가운데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탐색해 실천 활동으로 연결한다. 이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관 지어 바라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며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남한고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현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연결해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남한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은 실천이 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변화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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