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 2026년 가정의 달 '효 잔치 한마당'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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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 2026년 가정의 달‘효 잔치 한마당’개최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8일 남양주시각장애인통합센터에서 2026년 가정의 달 ‘효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시각장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각장애인 회원과 내빈 등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임재남 지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환영사 △‘어머니의 마음’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모범적인 생활로 건강한 노후를 이어온 어르신 5명에게 장수상을 수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참석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임재남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임재남 지회장께 감사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권익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한편 1997년 설립된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는 현재 4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운영, 점자·보행 교육, 무료급식 등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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