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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
[뉴스앤톡]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성남도시개발공사 업무청취 및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공사의 심각한 인력결원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설관리본부를 비롯한 현장의 인력결원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인력이 부족하면 시설관리의 공백은 물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의 결원 문제는 단순히 인원을 충원하지 못한 문제가 아니라 채용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며 "연 1회 수준의 통합채용 방식으로는 정년퇴직과 중도 퇴사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적기에 메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않으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결국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성남시와 도시개발공사가 보다 탄력적인 채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의 현실과 현장 의견을 신상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채용제도 개선과 결원 해소방안을 적극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운영 중인 8급 공무직 채용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채용 과정과 운영의 적정성, 결원 발생 원인 등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관리하는 공기업인 만큼 적정 인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력 운영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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