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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 '달콤한 우리가족'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6일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달콤한 우리가족’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마카롱과 팝시클을 직접 만들며 가족 사랑을 표현했다. 마카롱에 가족 얼굴을 그리거나 평소 하지 못한 감사 인사를 적기도 했다. 직접 만든 디저트는 가족에게 줄 선물로 활용해 프로그램 의미를 살렸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생과 다퉈 마음이 안 좋았는데, 직접 만든 마카롱을 주며 미안함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는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동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는 올해 총 6회 진행한다. 오는 7월에는 공정여행과 연계한 3차원(3D) 펜 체험을 하고, 8월에는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 활동을 한다.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도록 다각도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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