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생명나눔 실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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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1,115명 헌혈 참여… 수상과 함께 단체헌혈 실시해 생명나눔 이어가
▲ 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 제공: 인천혈액원)

[뉴스앤톡]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6월 18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항철도(주)(사장 박대수)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국가 생명나눔 운동인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헌혈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한 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공항철도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검암 사옥뿐 아니라 용유차량사업소 등 현장 사업장까지 단체 헌혈을 진행해 임직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꾸준한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5년간 총 1,115명이 헌혈에 참여해 연평균 223명의 헌혈 실적을 기록했으며, 헌혈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항철도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과 함께 단체헌혈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헌혈 활동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항철도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은 “혈액은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라며 “오랜 기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공항철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단체가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기업, 공공기관, 학교, 군부대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을 통해 관련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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