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남교육지원청, “한 아이를 위해 온 마을이 모였다”, 위례한빛초에 유관기관 ‘총출동’ |
[뉴스앤톡]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근한 언어로 안내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한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도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오늘이야말로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말의 실천이라며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한빛초 교장은 “학교는 가정·지역사회와 손잡고 어떤 폭력도 어떤 유혹도 발붙일 수 없는 따뜻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