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어르신 위한 ‘선배시민 윷놀이 한마당’ 성황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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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 어르신 96명 등 총 117명 참여 속 화합의 장 열려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어르신 위한 ‘선배시민 윷놀이 한마당’ 성황리 개최

[뉴스앤톡]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5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주요 정서지원사업인 '선배시민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로, 선배시민 어르신 96명과 자원봉사자 12명, 진행 요원 9명 등 총 117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정유정 부회장을 비롯해 윤이나, 김용해, 강정구, 김정숙, 배지훈, 신흥기 회원과 회천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15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회천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의 따뜻한 환영사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진 윷놀이 대회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16강, 8강, 4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팀원들과 전략을 짜고 윷을 던지며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웠으며, 대강당은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외에도 행사장 한편에는 전통놀이 체험존과 먹거리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열띤 경합 끝에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회의 영예로운 1등 팀에게 오수영 회장이 시상을 진행했으며, 2등은 정유정 부회장이, 3등은 정지은 관장이 각각 시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전 참석자가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장내를 정리하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선배시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지원사업과 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를 함께 준비한 정지은 회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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