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오늘의 만남, 내일의 우정’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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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영호남 교류캠프 신청 QR코드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영호남 교류 증진을 위해 해운대구와 해남군 청소년 60명이 참가하는 ‘영호남 교류캠프’를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운영한다.

해운대구와 해남군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2000년부터 매년 양 지자체를 번갈아 가며 교류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해남군이 주관하며 대흥사 템플스테이, 황산공룡박물관 방문,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7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통해 존중하며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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