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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 로컬카페 디저트 창업클래스 성료 |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영도 로컬카페 디저트 창업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기·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영도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클래스는 ‘나만의 디저트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디저트 반죽과 크림 배합 등 기초 제과 이론부터 제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익힌 실습 과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 메뉴를 직접 개발해 선보였다. 봉래산, 조내기고구마, 영도 바다와 선박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접목한 창의적인 디저트를 발표하고, 메뉴별 판매 가격과 브랜드 콘셉트, 향후 사업화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현직 디저트 전문 카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메뉴 보완점과 가격 적정성 등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조언을 건네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에서 커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디저트 분야와의 동반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며 “교육생들이 영도의 매력을 담은 디저트를 개발해 창업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 발굴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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