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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생태탐방로에서 성인 대상 무료 숲 치유 프로그램인 ‘곶자왈 숲 사이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자원인 곶자왈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휴양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기간 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주요 오감 자연치유 활동으로 △숲끈놀이 △걷기 명상 △해먹 체험 △자연물 징검다리 △목판 상장 만들기 △마음 꽃차(허브차) 마시기 및 소감 나누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교래자연휴양림은 2023년과 2024년 산림청의 ‘걷기 좋은 명품 숲길’로 추천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관광지(자연치유 부문)’로 잇따라 선정되며 생태적 치유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참가 인원은 회차별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및 관광객은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상효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은 제주의 숲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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