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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_2025년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도내 치유농장 5개소를 대상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을 추진한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치유농장에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농업기술원은 인증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농가당 2회에 걸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에 대비해 진행된다. 1차에서는 사업자등록증, 건축물대장,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점검하고, 2차에서는 농장을 방문해 시설·장비, 운영규정 및 안전관리 등 인증기준 전반을 진단하고 보완사항을 안내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치유농업시설 인증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인증제 참여를 확대하고, 품질 인증을 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정 농촌활력팀장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농장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역량을 높이고, 제주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현재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시설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 개발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컨설팅을 통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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