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 음주 운전자 검거 기여 공로로 남부경찰서 감사장 수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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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CCTV 통합관제센터,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뉴스앤톡] 부산 남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음주 및 무면허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상자는 관제요원 김은미 씨와 장호진 씨다. 두 관제요원은 지난 5월 29일 CCTV 모니터링 중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했다.

김은미 관제요원은 새벽 용호동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 주차장에서 음주 후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다. 장호진 관제요원은 저녁 분포로 노상에서 음주 후 오토바이를 운전하려는 남성들을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와 무면허 운전자를 각각 적발했다.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교통사고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로 위험 상황을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한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은 물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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