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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 발견 |
[뉴스앤톡]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4일 오후 3시 20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첫 번째 고래를 발견했으며, 이날 탑승한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20분간 관찰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3월 28일 고래 탐사 첫 운항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올해 첫 돌고래떼를 발견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돌고래떼가 점차 수온이 상승하면서 먹이가 풍부해진 연안 가까이에서 자주 발견돼 승선객들에게 더 큰 기쁨 줄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은 장생포에서 고래도시 울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래바다여행선은 주 14회 운항(고래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한다. 자세한 운항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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