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대청맛찬'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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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대청맛찬'사업 추진

[뉴스앤톡] 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수진, 채명희)는7월 20일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든든한 한끼’'대청맛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식욕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미숫가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미숫가루를 지원해 줘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채명희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공공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취약계층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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