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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뉴스앤톡]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16: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주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고용노동부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분기별 노정/경정 운영협의체와 매월 실무협의체(실장급)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민주노총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간 운영한 정기 실무협의체에서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했고, 노동계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4월 발표)의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민주노총과 노동부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서로 입장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장”이라고 하며, “노동계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노동 정책을 촘촘히 다듬어 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렇게 쌓인 노정간 신뢰로 노동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 행사에 민주노총이 함께 참여하여 국민께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청과 공감의 장인 노정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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