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 개최... 보육현장 노고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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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특강·문화공연 등 보육교직원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2026년 경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2일 국립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도내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광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법 특강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및 보육현장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3부에서는 문화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양정현 보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담임교사·연장보육 전담교사 처우개선비 인상 등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과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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