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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전국 최초 구민참여인수위원회, 민선9기 밑그림 그리다… 공감 간담회 성료 |
[뉴스앤톡]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23일과 25일 2회에 걸쳐 구포2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자 130여명(1차 70명, 2차 60명)과 함께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민참여인수위원회의 정책제안을 구정의 밑그림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장과 정책 제안자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및 퍼실리테이터(FT)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구민참여인수위원회 추진경과와 정책제안 분석결과를 발표 후, 분과별 '공감 톡톡'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특히, 5개(경제·소상공인, 교통·안전, 행정·AI·기타, 문화·교육, 복지·돌봄) 분과별 토의를 통해 제안 사항을 수렴하고 대표 정책을 도출했으며, 구청장은 테이블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어 민선9기‘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라는 구정구호 아래, 민선9기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 구정운영 의지를 다지며 행사가 종료됐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책제안 분석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분야는 교통”이라며, “취임 즉시 내린 제1호 구청장 지시사항 역시 교통분야였고, 다양한 정책제안 사항들이 민선9기 48개 공약과도 직접 연결돼 있어, 민선9기 구정철학과 주민들의 생각이 맞닿아 있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함께 성장하는 민선9기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제안 사항은 대표적으로 문화·교육 분야의‘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공연 및 로컬크리에이터 활동 거점 조성’, 행정·AI·기타 분야의‘AI 기반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관·학 연계 정책홍보 플랫폼 구축’, 복지·돌봄 분야의‘워킹맘, 장애아동 방학 돌봄 공백 해소 프로그램 운영’등 과 같이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북구는 구민참여인수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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