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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한국백혈소아암협회 감사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소아암과 혈액 부족으로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기부 활동을 펼쳐 모은 헌혈증 총 50장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난 8월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아암은 10만 명당 약 16명 발생하는 아동기 질병 사망 원인 1위로 꼽히지만,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이 80%에 달한다. 그러나 장기간의 항암・방사선 치료와 이식수술 등으로 인해 치료 후에도 후유장애와 재발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헌혈증은 투병 중인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지난 2025년 6월 17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다각적인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봉사활동을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헌혈증 기부 외에도 저장강박증 가구를 대상으로 부서별 매칭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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