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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5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공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은평구의 대표 진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세부 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75개의 상담·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주요 공간은 4차 산업, 의료·보건, 예체능, 인문·경상 등 분야별 ‘전공 상담관’, 군인과 한의사 등 전문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관’,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는 ‘진로 상담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10개교(대성, 동명, 선일, 선정, 숭실, 신도, 예일, 은평, 진관, 충암)와 특성화고 재학생, 중학교 3학년생 등 1천2백여 명이 참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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