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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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앞두고 주민 차량 무상 점검...안전한 명절 귀향 지원
▲ 2025년 구로구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사진

[뉴스앤톡] 구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관내 주민의 자가용을 대상으로 차량의 기본 작동상태와 주요 부품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보충·교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월 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 및 승합차 등 자가용이며, 행사에는 약 50명의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난해에는 총 351대의 차량을 점검한 바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 및 브레이크 작동 여부 등 기본 작동상태 ▲전조등·후미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엔진오일 잔량 확인 및 보충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적정량 확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조정 ▲윈도우 브러시 상태 확인 및 교체 등이다.

구는 차량 운전자들이 명절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한 귀성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번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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