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제주도 문화체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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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소통·화합 및 재충전의 시간 마련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제주도 문화체험’ 개최

[뉴스앤톡]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수자원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은 1999년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험과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이다.

주요 일정은 ▲1일차 애월 카페거리, 돌문화공원 탐방 및 감귤따기 체험 ▲2일차 제주도립 미술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천제연 폭포 관람 ▲3일차 카멜리아 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지난달 28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주의사항,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했다.

한 봉사자는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돼 지역의 봉사자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늘 앞장서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문화체험이 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자원봉사 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문화체험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분들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봉사 현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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