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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국민체육센터, 어린이 대상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실’ 운영 |
[뉴스앤톡]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어린이 수영 강습 회원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어린이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CPR) 교실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동안 영종국민체육센터(영종구 찬들로 151 소재)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수영 강습 회원 전체(A·B반)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센터 소속 수영 전임강사 4명의 재능 기부로 이뤄져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정규 수영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매월 말일 마지막 수업 시간 20분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심폐소생술 개요 및 필요성 이론(5분)’과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15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교육은 매월 말일 ‘17시반(홀수월·어린이B)’과 ‘16시반(짝수월·어린이A)’으로 나눠 교대로 이뤄진다.
오는 8월 말일에는 16시반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일상이나 물놀이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재능 기부 교육으로 더욱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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