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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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의 새 거점 마련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지난 7월 29일 오후 3시 30분 영종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영종구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법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의장, 최미자 중구의회 의장, 김광호 인천시의원, 영종구의회 의원, 김홍복 (전)중구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이은정 중부지역과장, 안예빈 인천담당관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천영종구협의회의 출범과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사무실 개소 선언, 경과보고, 김무용 협의회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및 사무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마련된 사무실은 자문위원들의 소통과 협력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영종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영종구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인천영종구협의회의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영종구협의회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의 공식 활동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 협의회는 자문위원 역량 강화, 지역 주민 참여형 통일 공감사업, 청소년 통일교육,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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