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채움책방' 디지털 독서문화 정착 이끈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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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전자책 대출 10만 9천여 권 기록
▲ 전자책 대출 10만 9천여 권 기록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수학습플랫폼 ‘다채움’의 전자책 서비스 '채움책방'이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채움책방'은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로, 충청북도 학생과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에 맞춘 편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활동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뒷받침하며 전자책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운영된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와 맞물려 더욱 두드러졌다.

학생들은 출제 도서를 채움책방 전자책으로 읽고, 독서퍼즐 퀴즈에 다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 열린 제1회 독서퍼즐 퀴즈대회에는 도내 학생 4천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와 함께 채움책방 전자책 대출 건수도 1~2월 2만 1천여 권에서 3~4월 10만 9천여 권으로 크게 증가했다.

채움책방은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충북형 디지털 독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채움책방과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전자책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2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는 21일 오후 8시 다채움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디지털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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