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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24일(화)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식 참석 |
[뉴스앤톡]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중구 장충단로 263) 개소식’에 참석해 DDP 디자인 산업 혁신을 견인할 새로운 인큐베이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분야 디자이너 기업 20개 사가 입주, 앞으로 ▴창업 공간 ▴상품 기획 ▴브랜딩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 시장은 “오늘 두 번째 캠퍼스의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은 상권과 손을 맞잡고 멈춰 있던 공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 입주공간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들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확실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그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디자인’은 창작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곧 서울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2020년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지금까지 총 111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2개 기업이 졸업, 현재는 49개 입주기업이 활동 중이다. 지난 5년간 입주·졸업 기업 누적 매출 240억 원, 투자유치 50억 원, 신규 고용 135명, 지식재산권 257건 등록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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