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0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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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아우르는 축제로 공동체 사회 가치 되새기는 계기 기대
▲ 용인특례시의 '제27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홍보물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에이스홀과 하늘광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사회복지기관 홍보·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 사회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시민들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사회복지기관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약 5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슬로건 퍼포먼스 ▲사회복지윤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PC 기부 전달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뜻깊은 기부도 이어진다. ㈜크래프톤은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노트북 30대와 데스크톱 40대 등 PC 총 70대를 기부한다. 이 기부 물품은 지역 내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 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복지 현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용인의 복지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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