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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웰니스관광 100선 지도 |
[뉴스앤톡]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 등 4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선정지가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강북구의 웰니스 명소는 ▲사찰문화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북한산 자락에서 독서와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자연 속 체류형 휴식 공간인 안토 ▲맞춤형 미용·휴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로스파 ▲우이천변에서 독서와 음악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이다.
분야별로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북서울꿈의숲,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가 ‘쉼’ 분야에, 하로스파와 재간정이 각각 ‘멋-뷰티·스파’와 ‘멋-문화예술’ 분야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북구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해 강북구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지난해 2곳에 이어 올해 총 6곳이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강북구가 지닌 다채로운 웰니스 자원의 가치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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